2018
소수 커피를 제외한 차만을 판매하는 티하우스입니다. 티백 차대신 잎차 위주로 메뉴 구성이 되어있으며, 작지만 아늑한 공간에서 한국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 소수 브랜딩에 참여하면서 한국 차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다도를 직접 배웠고, 차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. 브랜딩 뿐만 아니라 공간인테리어, 브랜드 기획, 메뉴선정에도 참여하였으며, 사진촬영 및 행사진행에도 참여하였습니다. 작은 공간이기 때문에 프라이빗한 느낌을 내는 컬러와 텍스쳐를 사용하여 아늑한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.